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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공공교통 위험물 휴대 처벌
입력 2008-05-28 16:25  | 수정 2008-05-28 16:25
중국 상하이는 위험물질을 소지하고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에게 구류 등의 행정처분을 하기로 했습니다.
상하이시는 공공질서 유지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그리고 안전한 올림픽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위험물질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공교통을 이용할 때 소지가 금지된 위험물질에는 휘발유와 알코올, 폭죽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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