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아영 "소진, 맨얼굴 이렇게 예쁜사람 처음 봄"
입력 2018-05-13 10:4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방송인 신아영이 걸스데이 소진의 내추럴한 미모를 극찬했다.
신아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소진이는 가려도 예쁨 포스 뿜뿜. 맨얼굴이 이렇게 예쁜 사람 처음 봄"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신아영과 소진은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 중 소진은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에도 빛이 나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신아영과 소진은 12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 미얀마로 여행을 떠났다. 여행을 통해 소진은 어디로 튈 줄 모르는 엉뚱한 매력으로, 신아영은 쏟아져 나오는 여행 지식 속 반전 허당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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