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8 단신] '음란동영상 1만 4천 편 업로드' 사이트 운영자 실형
입력 2018-05-12 19:31 
법원이 아동과 청소년이 등장하는 음란 사이트를 운영한 30대에게 징역 1년 6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016년 3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음란 사이트를 개설한 뒤 아동과 청소년이 등장하는 음란물 1만 4천여 편을 게시해 유포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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