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배우 이지아가 ‘나의 아저씨 차기작으로 ‘오늘의 탐정의 출연을 긍정 검토하고 있다.
11일 이지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현재 출연 중인 tvN ‘나의 아저씨가 종영을 앞둔 가운데 차기작을 고민하고 있다”면서 좋은 작품인 ‘오늘의 탐정의 출연 제안을 받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KBS2 새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은 귀신 탐정과 인간 조수가 의문의 여인과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호러 스릴러다.
앞서 캐스팅 소식을 알린 최다니엘, 박은빈도 드라마 출연을 검토 중이다.
‘오늘의 탐정은 이재훈 PD가 연출을 맡으며 한지완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오는 8월 방송될 예정이다.
현재 이지아는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종영을 앞두고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1일 이지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현재 출연 중인 tvN ‘나의 아저씨가 종영을 앞둔 가운데 차기작을 고민하고 있다”면서 좋은 작품인 ‘오늘의 탐정의 출연 제안을 받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KBS2 새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은 귀신 탐정과 인간 조수가 의문의 여인과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호러 스릴러다.
앞서 캐스팅 소식을 알린 최다니엘, 박은빈도 드라마 출연을 검토 중이다.
‘오늘의 탐정은 이재훈 PD가 연출을 맡으며 한지완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오는 8월 방송될 예정이다.
현재 이지아는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종영을 앞두고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