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사진|서동주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방송인 서정희(56)와 딸 서동주(34)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가운데 딸 서동주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서동주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가 한국으로 돌아가네요. 다시 곧 볼 수 있을테니 헤어짐은 아픈게 아니어야 한다는데 저는 그래도 너무 슬프네요”라는 글을 남기며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이 공개되고 서정희의 딸 서동주의 미모와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동주는 평소 자신의 SNS에
비키니 몸매를 뽐내고 있다.
서동주. 사진|서동주 SNS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비키니를 입고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잘록한 허리에 볼륨감이 더해져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동주는 미국 유학 생활을 담은 책을 펴내기도 한 작가. 2010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다. 그의 남편은 하버드대에서 정치학을 전공, 스탠퍼드대학교 석사 과정을 밟은 인재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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