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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EXO 수호(김준면), 그가 <리치맨>을 꼭 하고 싶었던 이유는?
입력 2018-05-10 07:32  | 수정 2018-05-10 07:36
MBN 수목드라마 리치맨 / 사진=MBN

↑MBN 수목드라마 '리치맨' / 영상=MPlay

배우 김준면(EXO 수호)이 MBN 수목드라마 '리치맨'을 꼭 하고 싶었던 이유를 밝혔습니다.

김준면은 '리치맨' 메이킹 영상에서 드라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나타냈습니다.



김준면은 드라마 속 유찬이라는 캐릭터가 너무나 재밌어서 꼭 해보고 싶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대중이 생각하는 김준면과 다른 유찬의 모습에서 매력을 느끼고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싶은 마음에 유찬 역에 도전하게 된것입니다.

MBN 수목드라마 리치맨 / 사진=MBN


이번 메이킹 영상에서 김준면은 연습 벌레로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촬영 전 끊임없이 대사 연습을 하는 모습에서 배우로서 진지한 도전에 임하는 김준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편, '리치맨'은 MBN에서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영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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