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백융희 기자] 배우 윤문식이 폐암 수술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한 매체는 윤문식이 지난해 겨울 폐암 선고를 받고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윤문식 측은 폐암 수술을 받은 게 맞다”며 지금은 건강이 좋아진 상태”라고 밝혔다.
특히 윤문식은 수술을 받고도 연극 ‘싸가지 흥부전에 이어 2018 신 마당놀이 ‘뺑파게이트에 출연하며 연기 투혼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윤문식은 1969년 연극 ‘미련한 팔자대감으로 데뷔,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다방면으로 활동했다.
현재 윤문식이 출연 중인 ‘뺑파게이트는 오는 13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공연된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9일 한 매체는 윤문식이 지난해 겨울 폐암 선고를 받고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윤문식 측은 폐암 수술을 받은 게 맞다”며 지금은 건강이 좋아진 상태”라고 밝혔다.
특히 윤문식은 수술을 받고도 연극 ‘싸가지 흥부전에 이어 2018 신 마당놀이 ‘뺑파게이트에 출연하며 연기 투혼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윤문식은 1969년 연극 ‘미련한 팔자대감으로 데뷔,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다방면으로 활동했다.
현재 윤문식이 출연 중인 ‘뺑파게이트는 오는 13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공연된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