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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 오늘은 빨리 끝날 조짐
입력 2018-05-09 08:19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이 예정보다 일찍 마무리될 분위기다. 사진=리그오브레전드 공식 SNS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이 계획보다 일찍 완료될 분위기다.

9일 오전 6시부터 게임 개발·유통사 ‘라이엇 게임즈는 7시간 일정으로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을 시행 중이다.

이번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은 9일 오전 8시부터 게임 플랫폼 재시작 완료 후 품질검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공지됐다.

품질검사 결과 이상이 없다면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 절차는 모두 끝나 게임을 구동할 수 있게 된다.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 시간에는 게임 접속 그리고 모바일 상점 및 홈페이지 이용이 불가능하다. 라이엇 게임즈는 게임 서버 안정화를 위해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 시간에는 모든 게임이 종료되며, 진행 중이던 게임은 기록이 남지 않는다”라고 밝힌 라이엇 게임즈는 랭크 게임은 중간에 종료되는 일이 없도록 서버 점검 90분 전부터 접속이 차단된다”라고 강조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챔피언 선택 화면에서는 사전 이탈 페널티가 적용될 수 있으니 불편을 겪지 않으려면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라고 부탁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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