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뭉쳐야 뜬다` 김용만, 샘 오취리 母와 또래..."적잖이 충격"
입력 2018-05-09 00:18 
김용만 샘오취리=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뭉쳐야 뜬다' 김용만이 샘 오취리 어머니와 또래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8일 JTBC ‘뭉쳐야뜬다에선 ‘비정상회담 멤버들과 함께 하는 효도관광 패키지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샘 오취리 모자, 다이엘 린데만 모자, 알베르토 몬디 모자, 기욤 패트리 모자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방송됐다.

휴게소에서 음식을 먹던 중 김용만은 "샘 엄마와 또래라는 사실에 적잖이 충격 받았다"고 말했고, 안정환은 "여태까지 우리는 아버지랑 여행 다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만은 샘오취리의 어머니가 자신보다 1살 많은 52세라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김용만의 나이는 51세.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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