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LG트윈스는 5월 9일 LG트윈스기 서울시 초등학교 및 중학교 야구대회 시상식을 진행한다.
이번 시상식은 잠실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앞서 진행되며, 지난 3월 31일 부터 4월 27일까지 진행된 ‘제23회 LG트윈스기 서울시 중학교 야구대회 우승팀(청원중), 2위(홍은중), 3위(휘문중, 건대사대부속중)와 4월 7일 부터 5월 1일까지 진행된 ‘제19회 LG트윈스기 서울시 초등학교 야구대회 공동우승팀(도곡초, 중대초), 3위(길동초, 학동초)의 시상을 진행한다.
또한 초등부 개인상 3관왕 수상자 김유진(도곡초)이 시구자로, 중등부 최우수선수상 수상자인 유정택(청원중)이 시타자로 나선다.
시상식과 함께 대회 참가자 600여명을 초청하여 단체 관람도 진행 할 예정이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시상식은 잠실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앞서 진행되며, 지난 3월 31일 부터 4월 27일까지 진행된 ‘제23회 LG트윈스기 서울시 중학교 야구대회 우승팀(청원중), 2위(홍은중), 3위(휘문중, 건대사대부속중)와 4월 7일 부터 5월 1일까지 진행된 ‘제19회 LG트윈스기 서울시 초등학교 야구대회 공동우승팀(도곡초, 중대초), 3위(길동초, 학동초)의 시상을 진행한다.
또한 초등부 개인상 3관왕 수상자 김유진(도곡초)이 시구자로, 중등부 최우수선수상 수상자인 유정택(청원중)이 시타자로 나선다.
시상식과 함께 대회 참가자 600여명을 초청하여 단체 관람도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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