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윤시윤이 ‘친애하는 판사님께의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8일 윤시윤 소속사 모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윤시윤이 SBS 새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난 한수호와 한강호가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추노 ‘7급 공무원 ‘더 패키지 ‘도망자 플랜 B 등을 집필한 천성일 작가가 펜을 들었고, ‘우리 갑순이 ‘가면 ‘상속자들을 연출한 부성철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윤시윤은 극중 한수호와 한강호 역의 출연을 제의 받았다. 윤시윤이 출연을 결정한다면 1인2역에 첫 도전하는 것.
한편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훈남정음 후속작으로 오는 7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8일 윤시윤 소속사 모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윤시윤이 SBS 새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난 한수호와 한강호가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추노 ‘7급 공무원 ‘더 패키지 ‘도망자 플랜 B 등을 집필한 천성일 작가가 펜을 들었고, ‘우리 갑순이 ‘가면 ‘상속자들을 연출한 부성철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윤시윤은 극중 한수호와 한강호 역의 출연을 제의 받았다. 윤시윤이 출연을 결정한다면 1인2역에 첫 도전하는 것.
한편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훈남정음 후속작으로 오는 7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