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가수 윤종신이 자녀 라임·라오에게 ‘어버이날 상장을 받았다.
윤종신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니로 받은 상중에 최고의 상. 고마워. 어버이날 라오 라임”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윤종신 전미라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라익과 딸 라임, 라오를 두고 있다.
한편 윤종신은 현재 예능프로그램 ‘방구석1열, ‘하트시그널 시즌2, ‘라디오스타 등을 통해 활약 중이며, 오는 6월 2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2018 윤종신 콘서트 '셰이프 오브 워터(Shape of Water)'를 개최한다.
410y@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윤종신이 자녀 라임·라오에게 ‘어버이날 상장을 받았다.
윤종신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니로 받은 상중에 최고의 상. 고마워. 어버이날 라오 라임”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윤종신 게시물. 사진|윤종신 SNS
윤종신 게시물. 사진|윤종신 SNS
사진 속에는 윤종신이 자식들에게 받은 상장과 편지들이 담겨 있다. 윤종신이 받은 상장에는 위 아버지는 노래를 잘 하시고 ‘좋니로 1등을 하셨기에 이 노래 상장을 드립니다”라고 적혀 있고, 전미라가 받은 상장 속에는 위 어머니는 매일 매일 예쁘고 다정하시고 착하기에 이 상장을 드립니다”라는 문구가 담겨있어 훈훈함을 더한다.윤종신 전미라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라익과 딸 라임, 라오를 두고 있다.
한편 윤종신은 현재 예능프로그램 ‘방구석1열, ‘하트시그널 시즌2, ‘라디오스타 등을 통해 활약 중이며, 오는 6월 2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2018 윤종신 콘서트 '셰이프 오브 워터(Shape of Water)'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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