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행복한 어버이날"...클라라, 父코리아나 이승규와 다정한 한때
입력 2018-05-08 08:4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클라라가 어버이날을 맞아 아버지와 다정한 한때를 공개했다.
클라라는 7일 자신의 SNS에 "#happyfamily #fathersday#어버이날#signielseoul"이라는 문구와 함께 그룹 코리아나 멤버 출신인 아버지 이승규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부녀. 이승규는 미소에 딸 사랑이 묻어나고, 클라라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한다.
4인조 혼성그룹 코리아나는 88서울올림픽때 '손에 손잡고'를 불러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한편, 클라라는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sje@mkinternet.com
사진|클라라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