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곽윤기가 유현수 셰프의 요리를 극찬했다.
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와 김아랑이 출연했다.
이날 유현수 셰프는 곽윤기의 냉장고 재료로 ‘오윤기 쌈밥을 만들었다. 오륜기를 재현해 낸 다섯가지 쌈밥 요리.
골뱅이 오이 쌈을 먹은 곽윤기는 맛있다. 씹을수록 고소한 게 계속 올라온다. 골뱅이 비린 것을 오이가 잡아준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마요쌈밥을 먹은 곽윤기는 밥인데 양식을 먹는 느낌이다. 감자 맛도 나고, 명란이 톡톡 터진다”라며 식감이 좋다고 평했다.
부추 사골된장국을 맛본 곽윤기는 맛이 특이하다 수프를 먹는 느낌이다”라는 평을 했고, 이를 들은 유현수 셰프는 다채로운 맛을 구현해내기 위함이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소고기 고추장볶음과 두부를 먹은 곽윤기는 입에서 녹는 느낌이 난다”며 극찬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와 김아랑이 출연했다.
이날 유현수 셰프는 곽윤기의 냉장고 재료로 ‘오윤기 쌈밥을 만들었다. 오륜기를 재현해 낸 다섯가지 쌈밥 요리.
골뱅이 오이 쌈을 먹은 곽윤기는 맛있다. 씹을수록 고소한 게 계속 올라온다. 골뱅이 비린 것을 오이가 잡아준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마요쌈밥을 먹은 곽윤기는 밥인데 양식을 먹는 느낌이다. 감자 맛도 나고, 명란이 톡톡 터진다”라며 식감이 좋다고 평했다.
부추 사골된장국을 맛본 곽윤기는 맛이 특이하다 수프를 먹는 느낌이다”라는 평을 했고, 이를 들은 유현수 셰프는 다채로운 맛을 구현해내기 위함이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소고기 고추장볶음과 두부를 먹은 곽윤기는 입에서 녹는 느낌이 난다”며 극찬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