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스8 단신] 삼성증권, '배당오류' 주식매도 직원 형사 고소
입력 2018-05-07 19:40  | 수정 2018-05-07 20:56
삼성증권이 지난달 6일 배당오류 사태 때 잘못 입고된 주식을 매도한 직원들을 형사 고소하기로 했습니다.
당시 직원 16명은 잘못 배당된 주식 501만 2천 주를 팔아 시장에 혼란을 일으켰고 다른 직원 6명은 주식을 팔려고 했지만 실패한 바 있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