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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차세찌, 2세는 이런 모습?... `완성형 미모` 가상 2세 눈길
입력 2018-05-07 11:35 
한채아, 차세찌 가상 2세.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배우 한채아와 차세찌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 가운데 가상 2세의 사진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채아는 지난 6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축구 감독 출신 해설가 차범근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한채아는 지난달 4일 SNS를 통해 혼전임신 사실을 알리며 축복을 받은 바 있어 두 사람의 2세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채아, 차세찌. 제공|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지난달 한채아와 차세찌가 2세를 가졌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의 가상 2세 사진이 공개됐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두 사람의 얼굴을 합성한 가상 2세는 한채아와 차세찌의 훈훈한 외모를 그대로 닮아있다. 특히 동그랗고 짙은 쌍꺼풀과 입매가 한채아와 똑 닮아있는 완성형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채아는 심한 입덧으로 인해 신혼여행을 포기하고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다. 한채아는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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