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교신도시 최고 90층 빌딩 건설
입력 2008-05-27 15:45  | 수정 2008-05-27 18:18
경기도 광교신도시를 대표하는 비즈니스파크에 최대 90층 높이의 랜드마크 건물이 들어섭니다.
경기도시공사는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싱가포르 부동산개발업체 아센다스사를 비롯해 국내외 200여개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광교신도시 비즈니스파크 사업설명회를 가졌습니다.
비즈니스파크는 총 공급면적 11만 8천 3백 제곱미터에 용적률 4백 %, 건폐율 60 %로 최고 90층 높이까지 건설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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