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의 하니 김유안이 프로야구 구단 LG트윈스를 응원했다.
6일 LG트윈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LG트윈스 화이팅! feat. 보니하니 MC 김유안"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공개됐다.
게재된 영상에는 김유안이 LG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이렇게 시구를 하러 왔는데요. LG가 꼭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이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잠실야구장에서는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리기 전 김유안이 시구를 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김유안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지난 해 9월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 ‘13대 하니를 맡아 활동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6일 LG트윈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LG트윈스 화이팅! feat. 보니하니 MC 김유안"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공개됐다.
게재된 영상에는 김유안이 LG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이렇게 시구를 하러 왔는데요. LG가 꼭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이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잠실야구장에서는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리기 전 김유안이 시구를 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김유안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지난 해 9월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 ‘13대 하니를 맡아 활동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