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원태성]
이만기가 의외의 요리실력을 뽐냈다.
5일 오후 6시20분에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서는 이만기를 찾아온 하태권과 제갈성렬의 모습이 나왔다.
하태권과 제갈성렬이 이만기 장모집을 방문했다. 그들의 방문에 제리장모는 직접 키운 채소에 삼겹살을 대접했다. 하태권과 제갈성렬은 연신 "맛있다"며 맛있게 삼겹살을 먹었다. 하지만 국물이 없어 목이메인듯 그들은 헛기침을 했다. 이 모습을 보고 이만기는 "내가 금방 만들어 오겠다"며 주방으로 들어갔다.
이만기는 주방으로 들어가 계란을 가지고 달걀찜을 만들고, 남은 채소로 잔치국수를 만들었다. 그가 두가지 요리를 만드는데 걸린시간은 20분. 의심을 갖고 이만기를 쳐다보던 하태권과 제갈성렬은 국물을 마시자마자 "와 이거 진짜 맛있네요"라며 극찬했다.
이만기가 의외의 요리실력을 뽐냈다.
5일 오후 6시20분에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서는 이만기를 찾아온 하태권과 제갈성렬의 모습이 나왔다.
하태권과 제갈성렬이 이만기 장모집을 방문했다. 그들의 방문에 제리장모는 직접 키운 채소에 삼겹살을 대접했다. 하태권과 제갈성렬은 연신 "맛있다"며 맛있게 삼겹살을 먹었다. 하지만 국물이 없어 목이메인듯 그들은 헛기침을 했다. 이 모습을 보고 이만기는 "내가 금방 만들어 오겠다"며 주방으로 들어갔다.
이만기는 주방으로 들어가 계란을 가지고 달걀찜을 만들고, 남은 채소로 잔치국수를 만들었다. 그가 두가지 요리를 만드는데 걸린시간은 20분. 의심을 갖고 이만기를 쳐다보던 하태권과 제갈성렬은 국물을 마시자마자 "와 이거 진짜 맛있네요"라며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