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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골 싶패에 아쉬움 가득` [MK포토]
입력 2018-05-05 16:24  | 수정 2018-05-05 16:45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김재현 기자] 5월 5일 어린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리그1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시즌 두 번째 슈퍼캐치가 벌어졌다.
수원 데얀이 동점골을 넣었지만 골 인정을 받지 못해 아쉬워하고 있다.
2승 5무 8패로 리그 2위의 수원 역시 슈퍼매치 첫 승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2위의 수원 역시 슈퍼매치 첫 승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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