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1주차` 가희 "둘째 아기랑 잘 지내고 있어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가수 가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랑 둘째 아가도 잘 지내고 있어요~ 걱정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행복한 어린이날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가희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임신 중인 가희는 자신의 배 위에 손을 얹은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가희는 둘째를 임신 중인 상태로, 31주차다.
가희는 지난 2016년 3월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 같은해 10월 3일 아들 노아를 출산했다.
410y@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