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배우 조윤희, 이동건이 다정한 엄마아빠의 모습을 공개했다.
4일 조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와 이동건은 다정한 시선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있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두 사람의 눈빛에 아이 사랑이 묻어난다.
조윤희, 이동건은 지난해 2월 종영한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사이. 지난해 2월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한 두 사람은 같은해 5월 결혼·임신 소식을 전한 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410y@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조윤희, 이동건이 다정한 엄마아빠의 모습을 공개했다.
4일 조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와 이동건은 다정한 시선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있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두 사람의 눈빛에 아이 사랑이 묻어난다.
조윤희, 이동건은 지난해 2월 종영한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사이. 지난해 2월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한 두 사람은 같은해 5월 결혼·임신 소식을 전한 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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