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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티비’ 펜타곤 “‘빛나리’ 역주행? 간절해서 스트리밍 돌렸다”
입력 2018-05-04 21:17  | 수정 2018-05-04 22:31
셀럽티비 펜타곤 사진=셀럽티비 화면 캡처
[MBN스타 백융희 기자] 그룹 펜타곤이 역주행 소감을 전했다.

4일 오후 방송한 웹예능 ‘셀럽티비에서는 펜타곤이 출연, 토크를 나눴다.

이날 MC를 맡은 제아는 펜타곤에게 요즘 ‘빛나리로 역주행을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펜타곤 멤버들은 너무 기분이 좋다”면서 4월에 컴백을 했는데 잘 되어서 다행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제아는 누가 가장 스트리밍을 많이 하느냐”고 물었다.

멤버들에게 가장 많은 지목을 당한 키노는 간절했다. 잘 때 스트리밍을 돌려놓으면 도움이 된다고 해서 소리는 꺼놓고 저희 앨범을 스트리밍했다”고 덧붙였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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