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최정 `급하다 급해` [MK포토]
입력 2018-05-04 20:18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K의 경기가 벌어졌다.
5회 초 2사 만루에서 SK 3루수 최정이 롯데 채태인의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했지만 내야안타가 되고 말았다.
22승 11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SK는 롯데를 상대로 승수를 추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8위 롯데는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