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가수 출신 배우 나나와 다솜이 ‘백상예술대상에서 함께했다.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는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펼쳐졌다. 이날 나나는 ‘백상예술대상에서 바자 아이콘상을 수상했다.
나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다솜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흠 잡을 데 없는 미모도 시선을 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도자기 같은 피부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빼어난 여신 미모를 뽐내 남심을 저격했다.
한편, 나나는 사전제작 드라마 '사자'를 촬영 중이다.
410y@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출신 배우 나나와 다솜이 ‘백상예술대상에서 함께했다.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는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펼쳐졌다. 이날 나나는 ‘백상예술대상에서 바자 아이콘상을 수상했다.
나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다솜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나나, 다솜. 사진|나나 SNS
사진 속 나나와 다솜은 얼굴을 맞대고 있는 모습. 다정한 포즈를 취한 두 사람은 절친한 사이임을 입증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흠 잡을 데 없는 미모도 시선을 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도자기 같은 피부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빼어난 여신 미모를 뽐내 남심을 저격했다.
한편, 나나는 사전제작 드라마 '사자'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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