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가 모태미녀임을 인증했다.
3일(한국시간) 앤 해서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irl, relax your... everyth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앤 해서웨이의 학창시절 사진으로 보인다. 현재 할리우드 대표 미녀로 손꼽힐 만큼 미모를 자랑하는 앤 해서웨이의 어린 시절 모습 역시 완성형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앤 해서웨이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풋풋한 모습이 매우 사랑스러워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 지난 2016년 3월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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