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화 에릭·민우·혜성, 오늘 ‘도시어부’ 뜬다
입력 2018-05-03 09:40  | 수정 2018-05-03 09:4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신화 에릭, 이민우, 신혜성이 채널A ‘도시어부에 출격한다.
신화컴퍼니는 3일 공식 SNS를 통해 연예계 대표 낚시꾼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과의 케미가 빛나던 훈훈한 촬영 현장! 동해안에서 펼쳐지는 도시어부 VS 신화의 한판 승부는 오늘 밤 11시 채널A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화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케이크를 들고 있는 에릭을 비롯해 이민우, 신혜성과 ‘도시어부 출연자들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신화는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이 출연하고 있는 ‘도시어부 게스트로 참여해 녹화를 마쳤다. 지난해 12월 이민우가 게스트로 한 차례 출연해 활약을 펼친 바 있고, 이번엔 에릭과 신혜성까지 가세해 치열한 낚시 대결을 펼쳤다.

이에 신화컴퍼니는 신화가 올해 20주년을 맞이해 개인 혹은 단체로 다양한 예능 활동을 펼치며 팬 여러분을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신화의 방송 출연분은 3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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