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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위너 송민호, 아련한 눈빛+벅찬 감동 “여운”…대체 왜?
입력 2018-05-02 22:52 
‘수요미식회’ 부대찌개 편 출연 위너 사진=송민호 인스타그램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팬들에게 벅찬 감동을 표했다.

송민호는 지난 4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운”이라는 한마디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위너봉을 들고 있는 팬들의 파란 불빛 속 아련한 눈빛을 발산했다.

또한 송민호를 비롯한 위너 멤버 이승훈, 김진우, 강승윤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위너는 지난 4월 28일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열린 ‘위너 재팬 투어 2018(WINNER JAPAN TOUR 2018)를 통해 팬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한편 위너는 2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 출연해 메뉴 부대찌개처럼 다채로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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