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선물시장이 시장 조성자의 참여로 이달초 개장 이후 가장 활발한 매매를 보였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개별 주식선물 시장 거래량은 만5천830계약, 거래대금은 379억6천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시장조성자가 유동성을 공급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시장 조성자로 참여한 증권사는 대우와 메리츠 한국투자증권 3개사와, 선물회사 가운데는 NH투자선물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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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개별 주식선물 시장 거래량은 만5천830계약, 거래대금은 379억6천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시장조성자가 유동성을 공급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시장 조성자로 참여한 증권사는 대우와 메리츠 한국투자증권 3개사와, 선물회사 가운데는 NH투자선물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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