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환율·채권금리 소폭 상승
입력 2008-05-26 17:45  | 수정 2008-05-26 17:45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달러당 90전 오른 1,048원 50전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국내 주가가 급격하게 하락하면서 환율이 소폭 하락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채권 금리는 시장의 약세 분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소폭 올랐습니다.
지표물인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0.03%포인트 오른 연 5.53%로 마감했고, 3년 만기 금리는 0.01%포인트 오른 연 5.40%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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