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언니네` 이기찬 "송은이 회사 1호 가수…비밀리에 합류"
입력 2018-05-02 13:3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가수 이기찬이 "송은이 회사의 1호 가수"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기찬은 2일 방송된 SBS라디오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기찬은 깜짝 라이브를 선사했다. 그는 "다음 신곡에 제가 더블V와 함께 꼭 피처링을 하겠다"면서 "사실 송은이 회사에 비밀리에 소속이 돼 있다. 1호 가수다"고 설명해 폭소를 안겼다.
kiki2022@mk.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