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러블리즈가 하루 평균 3시간 자고 스케줄을 소화 중이라고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코너 ‘뭘 해도 되는 초대석에서는 걸그룹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 진, 류수정, 정예인)가 출연했다.
이날 러블리즈는 DJ 최화정의 피곤하지 않냐는 말에 하루 평균 3시간 자고 있다. 첫방 주라서 사전녹화 때문에 잠을 조금 밖에 못 잔다”라고 밝혔다.
이에 최화정은 정말 피곤하겠다. 그런데 그 시간 자고도 피부가 그렇게 좋냐”며 감탄을 금치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러블리즈는 지난달 23일 새 미니앨범 ‘치유를 발표하고, 타이틀 곡 ‘그날의 너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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