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건기연 "김이태 연구원 아직 연락 안돼"
입력 2008-05-26 13:45  | 수정 2008-05-26 13:45
'4대강 정비계획의 실체는 운하 계획'이라고 주장한 건설기술연구원의 김이태 연구원이 3일째 연락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건설기술연구원은 김 연구원이 아직 출근도 하지 않았으며 연락도 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연구원은 지난 23일 인터넷 포털 다음 토론방에 한반도 물길 잇기와 4대 강 정비계획의 실체는 운하 계획이며, 반대논리에 대한 정답을 강요받고 있다는 등의 주장을 해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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