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배틀트립 워너원 박우진이 올해 성인이 된 가운데 술을 마시고, 운전면허증을 따고 싶다고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구구단 미나, 위키미키 유정, 워너원 박지훈, 박우진이 출연했다.
이날 MC 성시경이 성인이 되면 가장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박우진은 성인이 되면 하고 싶은 것은 회식자리에서 저도 당당하게 형들 술 마실 때 같이 마시고 싶다. 또 저는 차를 좋아해서 운전면허증을 따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미나는 축구 경기 보면서 부모님과 치맥(치킨과 맥주)하는 것. 부모님과 소주 한 잔 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에 MC 김숙은 전부 술 얘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구구단 미나, 위키미키 유정, 워너원 박지훈, 박우진이 출연했다.
이날 MC 성시경이 성인이 되면 가장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박우진은 성인이 되면 하고 싶은 것은 회식자리에서 저도 당당하게 형들 술 마실 때 같이 마시고 싶다. 또 저는 차를 좋아해서 운전면허증을 따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미나는 축구 경기 보면서 부모님과 치맥(치킨과 맥주)하는 것. 부모님과 소주 한 잔 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에 MC 김숙은 전부 술 얘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