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와 정창영의 결혼식을 찾은 하객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정아(35)와 창원 LG 세이커스 정창영선수가 오늘(28일) 오후 서울 논현동 뉴힐탑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축가는 가수 한동근이 맡았습니다.
달샤벳의 세리와 같은 애프터스쿨 출신 주연도 참석했습니다.
현주엽도 정아와 정창영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습니다.
정아와 정창영의 결혼식을 찾은 하객들이 화제가 되면서 애프터스쿨이 함께한 웨딩화보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아와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드레스를 입고 함께 촬영에 열중 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정아는 하얀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정아(35)와 창원 LG 세이커스 정창영선수가 오늘(28일) 오후 서울 논현동 뉴힐탑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축가는 가수 한동근이 맡았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
달샤벳의 세리와 같은 애프터스쿨 출신 주연도 참석했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
사진=스타투데이
현주엽도 정아와 정창영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
정아와 정창영의 결혼식을 찾은 하객들이 화제가 되면서 애프터스쿨이 함께한 웨딩화보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아와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드레스를 입고 함께 촬영에 열중 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정아는 하얀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