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희서가 영화 ‘박열을 셀프 홍보했다.
최희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1시, ocn 에서 #박열 방영합니다. 아직 못 보신 분들, 또 보고 싶으신 분들 고고싱 #박열_홍보요정_최희서”이라고 남겼다.
이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박열의 주역 이제훈, 최희서를 비롯한 배우들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해 6월 개봉한 ‘박열은 1923년 도쿄, 6천 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최고 불량 청년 박열(이제훈 분)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최희서 분)의 믿기 힘든 실화를 그렸다.
‘사도, ‘동주 등 다수의 시대극을 연출해 오면서 역사를 꿰뚫어보는 통찰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던 이준익 감독의 열 두 번째 작품이며, 배우 이제훈이 박열 역을 맡아 주목 받았다.
여기에 박열의 신념의 동지이자 연인 가네코 후미코 역에는 최희서가 열연했다. 최희서는 깊은 감정 연기와 출중한 일본어 실력으로 영화의 몰입감을 높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최희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1시, ocn 에서 #박열 방영합니다. 아직 못 보신 분들, 또 보고 싶으신 분들 고고싱 #박열_홍보요정_최희서”이라고 남겼다.
이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박열의 주역 이제훈, 최희서를 비롯한 배우들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해 6월 개봉한 ‘박열은 1923년 도쿄, 6천 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최고 불량 청년 박열(이제훈 분)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최희서 분)의 믿기 힘든 실화를 그렸다.
‘사도, ‘동주 등 다수의 시대극을 연출해 오면서 역사를 꿰뚫어보는 통찰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던 이준익 감독의 열 두 번째 작품이며, 배우 이제훈이 박열 역을 맡아 주목 받았다.
여기에 박열의 신념의 동지이자 연인 가네코 후미코 역에는 최희서가 열연했다. 최희서는 깊은 감정 연기와 출중한 일본어 실력으로 영화의 몰입감을 높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