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예비신부 한채아, 이민정 선물에 "축복이 첫 선물 고마워"
입력 2018-04-27 11:1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5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한채아가 절친 이민정의 아가 선물에 고마움을 표했다.
한채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정아고마워 아직 언제 어떻게 써야되는지 모르지만. 우리축복이 첫선물"이라는 문구와 함께 이민정에게 받은 선물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채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6주차의 예비 엄마임을 밝힌 바 있다. 오는 5월 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막내아들인 차세찌와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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