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명동, 레드 푸드 프로모션
입력 2018-04-27 08:56 
[사진 제공 :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명동]

업 스케일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호텔인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과 명동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항산화 작용에 탁월한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레드푸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2층에 위치한 프레시 365 다이닝에서는 '스페니시 퀴진, 로호(Spanish Cuisine, Rojo)' 프로모션을 연다. 메인 메뉴로는 스페인 애피타이저의 일종인 모둠 타파스, 풍부한 향의 새우 감바스, 해산물 빠에야, 스페인 스타일의 돼지 삼겹살 그릴 구이, 토마토와 구운 가지 토핑의 피자, 토마토 잼을 버무린 렌틸콩 샐러드를 뷔페 코너에서 즐길 수 있으며 즉석 코너에서는 토시살 구이와 소바가 나온다. 해당 프로모션 기간 동안 주중 디너 뷔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점심은 주중 3만3000원·주말 3만7000원, 저녁은 주중 3만5000원·주말 4만9000원이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21층에 위치한 르 스타일 레스토랑에서는'스페니시 레드 퀴진(Spanish Red Cuisine)'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레스토랑 실내에서 셰프의 스페셜 소스를 곁들인 토시살 스테이크를 비롯해 새우, 소시지, 닭고기와 채소 꼬치, 고구마 옥수수 등 다양한 바비큐 메뉴를 즉석에서 바로 구워 무제한 제공한다.
또 뷔페 코너에는 모둠 타파스, 새우 감바스와 마늘 바게트, 해산물 빠에야 또는 매콤한 해산물 새우볶음밥, 훈제 연어, 새우칩과 나초, 토마토 카프레제, 토마토 잼으로 버무린 렌틸콩 샐러드 등이 마련됐다. 매주 일요일 야외 루프탑 테라스에서 직접 나만의 칵테일을 만드는 'DIY 칵테일' 이벤트를 실시한다. 가격은 5만8000원이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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