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흥국 '아내 폭행 혐의' 담당 서초서 측 "입건 사실 맞다"
입력 2018-04-25 15:37  | 수정 2018-04-25 15:47
방송인 김흥국/사진=스타투데이

방송인 김흥국이 아내와의 부부싸움으로 입건된 것에 대해 부인했지만, 서울 서초경찰서는 "입건이 맞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25일) 서울 서초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사건 발생 보고가 올라왔다"며 입건된 사안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관계자는 "피해자(아내)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다. 피해자가 원하지 않으면 내사종결 될 수 있으나, 아직 공식적으로 들어온 요청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폭행죄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돼, 피해자인 아내가 가해자의 처벌을 원치 않으면 김 씨를 처벌할 수 없습니다.


다만 "사건 관련 조사는 아직 아무 것도 진행되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MBN은 오늘 새벽 2시쯤 김흥국이 아내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서초경찰서에 접수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흥국 측은 "부부싸움이 있었던 건 맞지만 입건된 사안은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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