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아 뜬다' 장혁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미 서부로 떠난 김용만 외 3명과 장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혁은 김성주와 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중 "딸이 이제 애교를 부리기 시작했는데 정말 예쁘다. 집안 분위기가 달라졌다"며 웃었다. 두 사람은 늦둥이 딸이라는 공통점이 있기에 공감대 형성이 이어졌다.
이에 김성주도 "아들한테 못 느꼈던 걸 느낄 수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장혁은 "막내딸과 40세 차이다. 딸이 서른에 결혼해도 내 나이가 일흔살인데, 그래서 몸에 나쁜 것 안하려고 금연을 하게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혁은 지난 2008년 6월 결혼 후 슬하에 세 자녀를 둔 다둥이 아빠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2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미 서부로 떠난 김용만 외 3명과 장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혁은 김성주와 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중 "딸이 이제 애교를 부리기 시작했는데 정말 예쁘다. 집안 분위기가 달라졌다"며 웃었다. 두 사람은 늦둥이 딸이라는 공통점이 있기에 공감대 형성이 이어졌다.
이에 김성주도 "아들한테 못 느꼈던 걸 느낄 수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장혁은 "막내딸과 40세 차이다. 딸이 서른에 결혼해도 내 나이가 일흔살인데, 그래서 몸에 나쁜 것 안하려고 금연을 하게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혁은 지난 2008년 6월 결혼 후 슬하에 세 자녀를 둔 다둥이 아빠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