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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먼저 할까요’ 감우성, 화장실에 쓰러진 후 홀로 고통 참아
입력 2018-04-24 22:25 
키스 먼저 할까요 감우성 사진=SBS 키스 먼저 할까요 화면 캡처
[MBN스타 백융희 기자] ‘키스 먼저 할까요 손무한의 끝이 다가왔다.

24일 오후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는 손무한(감우성 분)이 홀로 고통을 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무한은 생일을 맞았고 안순진(김선아 분)에게 아침을 차려준 후 출근을 시켰다.

하지만 화장실에서 변기에 토를 하며 고통을 참아냈다.

그는 바닥에 떨어진 약 통을 주우려고 했지만, 힘을 쓰지 못한 채 그 자리에 누워 있었다.

시간이 한참 지난 후 정신을 차린 손무한은 힘들게 몸을 일으켜 세운 후 거실로 걸어 나갔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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