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우리금융 회장 놓고 8명 경합
입력 2008-05-23 19:15  | 수정 2008-05-23 19:15
차기 우리금융그룹 회장 자리를 놓고 8명이 경합을 벌이게 됐습니다.
오늘(23일) 오후 5시 마감된 우리금융 회장 공모에 8명이 지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민유성 리먼브라더스 대표는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금융 회장추천위원회는 다음주부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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