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배우 겸 가수 장나라가 ‘밥 잘 사줄 것 같은 누나 스타 1위에 선정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디시'는 최근 '밥 잘 사줄 것 같은 누나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투표를 실시했다.
2위에 오른 스타는 개그우먼 이영자. 785표(19.5%)를 모은 그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서 탁월한 맛집 선정과 생생한 음식 맛 묘사로 제2의 전성기를 열었다.
3위에는 소녀시대 태연이 이름을 올렸다. 614표(15.3%)를 획득한 태연은 평소 후배들의 밥을 잘 사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친분이 두터운 레드벨벳 등 후배들을 살뜰히 살핀 결과로 보인다.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활약 중인 손예진은 4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로는 홍진영, 김혜수, 박나래, 보아 등이 순위를 이었다.
410y@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겸 가수 장나라가 ‘밥 잘 사줄 것 같은 누나 스타 1위에 선정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디시'는 최근 '밥 잘 사줄 것 같은 누나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투표를 실시했다.
‘밥 잘 사줄 것 같은 누나 스타 장나라. 사진|익사이팅디시
설문 결과, 1위를 차지한 스타는 장나라였다. 그는 총 4023표 중 1013표(25.2%)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장나라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KBS2 드라마 ‘고백부부에서 37세의 나이에도 스무 살 대학생 마진주 역을 위화감 없이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2위에 오른 스타는 개그우먼 이영자. 785표(19.5%)를 모은 그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서 탁월한 맛집 선정과 생생한 음식 맛 묘사로 제2의 전성기를 열었다.
3위에는 소녀시대 태연이 이름을 올렸다. 614표(15.3%)를 획득한 태연은 평소 후배들의 밥을 잘 사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친분이 두터운 레드벨벳 등 후배들을 살뜰히 살핀 결과로 보인다.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활약 중인 손예진은 4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로는 홍진영, 김혜수, 박나래, 보아 등이 순위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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