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8 단신] 위안부 피해자 최덕례 할머니 별세…생존자 28명뿐
입력 2018-04-23 19:30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최덕례 할머니가 오늘(23일) 향년 97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28명으로 줄었습니다.
유가족의 결정에 따라 최 할머니의 장례는 모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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