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BJ 슈기가 팬들이 집으로 찾아온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21일 슈기는 자신의 개인 방송을 통해 개인 집으로 찾아오는 팬들에 관한 일화를 밝혔다.
이날 슈기는 오늘 오후 2시쯤 제가 자고 있었는데 (어떤 초등학생 팬들이) 벨을 누른 뒤 집 문을 두들기더라. 자다가 너무 깜짝 놀랐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인터폰을 봤는데 완전 초등학생이더라. 슈기님이라고 소리 지르고 있더라. 계속 벽을 두들겼다”며 팬들의 거침없는 행동에 힘들다고 말했다.
그는 너무 무서웠다. 다 벗고 자고 있었기에 나가지도 못했다”고 덧붙였다.
슈기는 1시간 뒤에 또 와서 머리감다가 물을 껐다. 밖에 소리가 좀 들리는데 머리를 감다가 듣고 있었는데 ‘아직도 자나? ‘자는 것 같은데라고 말하더라”며 집으로 찾아온 팬들의 만행을 털어놓았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21일 슈기는 자신의 개인 방송을 통해 개인 집으로 찾아오는 팬들에 관한 일화를 밝혔다.
이날 슈기는 오늘 오후 2시쯤 제가 자고 있었는데 (어떤 초등학생 팬들이) 벨을 누른 뒤 집 문을 두들기더라. 자다가 너무 깜짝 놀랐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인터폰을 봤는데 완전 초등학생이더라. 슈기님이라고 소리 지르고 있더라. 계속 벽을 두들겼다”며 팬들의 거침없는 행동에 힘들다고 말했다.
그는 너무 무서웠다. 다 벗고 자고 있었기에 나가지도 못했다”고 덧붙였다.
슈기는 1시간 뒤에 또 와서 머리감다가 물을 껐다. 밖에 소리가 좀 들리는데 머리를 감다가 듣고 있었는데 ‘아직도 자나? ‘자는 것 같은데라고 말하더라”며 집으로 찾아온 팬들의 만행을 털어놓았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