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할 수 있어요>
능숙하게 휠체어를 다루는 꼬마 숙녀.
척추 장애로 생후 11개월부터 휠체어를 타게 됐다는데요.
앞바퀴 들기부터 제자리 돌기까지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입니다.
계속해 많은 수술을 앞두고 있다는데, 밝은 미소를 보니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죠?
앞으로도 이렇게 씩씩하게 잘 해보자!
능숙하게 휠체어를 다루는 꼬마 숙녀.
척추 장애로 생후 11개월부터 휠체어를 타게 됐다는데요.
앞바퀴 들기부터 제자리 돌기까지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입니다.
계속해 많은 수술을 앞두고 있다는데, 밝은 미소를 보니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죠?
앞으로도 이렇게 씩씩하게 잘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