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원·달러 환율, 하락 출발뒤 낙폭 좁혀
입력 2008-05-23 10:00  | 수정 2008-05-23 10:00
원·달러 환율이 어제보다 4.1원 하락한 1040.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지만 다시 낙폭을 좁히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국제 유가가 닷새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고 뉴욕 증시가 반등하며 역외 환율이 하락하면서 하락 출발했지만 낙폭을 좁히면서 오전 9시 50분 현재 1043.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편 외환은행은 오늘 환율이 1035.0원에서 1045.0원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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