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기자] 영화 ‘나를 기억해가 개봉과 함께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나를 기억해는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여교사 서린(이유영 분)과 전직 형사 국철(김희원 분)이 사건의 실체와 정체불명의 범인인 ‘마스터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다.
지난 19일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름과 동시에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포문을 열었다.
‘나를 기억해는 성범죄, SNS, 청소년범죄 등 무서운 사회현실을 담은 사건 전개와 소름 끼치는 결말까지 긴장감 넘치는 영화로 평가 받으며 흥행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여기에 이유영, 김희원 등 배우들의 호연까지 더해져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지난 19일 ‘나를 기억해의 주역 김희원과 이유영은 120여명의 팬들과 만나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개봉 첫 날인 19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개최된 ‘나를 기억해 팬 상영회에는 김희원, 이유영 배우 뿐 아니라 이한욱 감독도 함께 자리를 해 사진 촬영 이벤트는 물론 추첨을 통해 친필 사인이 담긴 포스터를 선물해 김희원과 이유영의 팬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팬들 역시 배우와 감독에게 개봉 축하기념 케이크와 꽃다발 증정식을 하고 영화의 흥행 기원을 함께 외치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나를 기억해는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여교사 서린(이유영 분)과 전직 형사 국철(김희원 분)이 사건의 실체와 정체불명의 범인인 ‘마스터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다.
지난 19일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름과 동시에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포문을 열었다.
‘나를 기억해는 성범죄, SNS, 청소년범죄 등 무서운 사회현실을 담은 사건 전개와 소름 끼치는 결말까지 긴장감 넘치는 영화로 평가 받으며 흥행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여기에 이유영, 김희원 등 배우들의 호연까지 더해져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지난 19일 ‘나를 기억해의 주역 김희원과 이유영은 120여명의 팬들과 만나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개봉 첫 날인 19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개최된 ‘나를 기억해 팬 상영회에는 김희원, 이유영 배우 뿐 아니라 이한욱 감독도 함께 자리를 해 사진 촬영 이벤트는 물론 추첨을 통해 친필 사인이 담긴 포스터를 선물해 김희원과 이유영의 팬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팬들 역시 배우와 감독에게 개봉 축하기념 케이크와 꽃다발 증정식을 하고 영화의 흥행 기원을 함께 외치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