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배우 박민영이 큰 꽃다발을 안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분홍 장미 꽃다발을 품안 가득 안고, 카메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봄꽃처럼 화사하게” 너무 예뻐요” 민영누나 너무너무 예쁘세요” 상큼하고 예뻐요” 등 그의 미모에 감탄했다.
박민영은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한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의 퇴사밀당로맨스다.
극 중 박민영은 김미소 역을 맡아 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0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분홍 장미 꽃다발을 품안 가득 안고, 카메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봄꽃처럼 화사하게” 너무 예뻐요” 민영누나 너무너무 예쁘세요” 상큼하고 예뻐요” 등 그의 미모에 감탄했다.
박민영은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한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의 퇴사밀당로맨스다.
극 중 박민영은 김미소 역을 맡아 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