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휠체어마크가 있는 주차표지입니다.
장애인이 주차구역에 차를 세울 때 필요한데요.
표지를 봤더니 교묘하게 컬러 복사가 돼 있거나, 엉뚱한 차량 번호가 적혀있습니다.
멀쩡한 사람들이 장애인인 척 주차표지를 위조한 건데, 이 일엔 장애인 협회장까지 연루돼 있었습니다.
장애인을 두 번 울린 장애인 협회, 다른 이들과 똑같이 처벌 받아선 안 될 것 같은데, 저만의 생각은 아니겠죠.
휠체어마크가 있는 주차표지입니다.
장애인이 주차구역에 차를 세울 때 필요한데요.
표지를 봤더니 교묘하게 컬러 복사가 돼 있거나, 엉뚱한 차량 번호가 적혀있습니다.
멀쩡한 사람들이 장애인인 척 주차표지를 위조한 건데, 이 일엔 장애인 협회장까지 연루돼 있었습니다.
장애인을 두 번 울린 장애인 협회, 다른 이들과 똑같이 처벌 받아선 안 될 것 같은데, 저만의 생각은 아니겠죠.